| [언론보도] 고용노동부 주관 ‘강소기업’ 선정 | 관리자 | 202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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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대표 김영칠)은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고용노동부 주관 ‘강소기업’ 선정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의 정보제공과 인식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선정 발표하는 제도로 나이스평가정보 기반의 200만개 기업 중 올해 2만 7682개 기업만이 명단에 등재됐다. ‘강소기업’은 이름 그대로 풀이해서 강하고 작은 기업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경쟁력을 갖추고 해당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회사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심사·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선정기준은 10인 이상 기업으로 고용유지율 및 신용평가등급 등 고용노동부가 내건 7가지 결격요건을 갖춰야하며 한가지 조항이라도 해당되면 자격이 제외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정식으로 인정을 받은 위탁기관이며 온라인 교육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관 설립한지 4년 만에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지정기관, 성희롱예방교육 지정기관 등의 법정의무교육 자격을 모두 취득한 국내 3대 이러닝 기관으로 자리잡았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지난해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교육(법정의무교육)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정식으로 인정을 받은 위탁기관으로, 온라인 교육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지정기관, 성희롱예방교육 지정기관 등의 법정의무교육 자격을 모두 취득한 이러닝 기관이다.
출처:에너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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